(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삼성증권은 에이피알[278470]이 올해도 글로벌 공급 채널 다변화로 외형과 마진이 동시 성장할 전망이라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50만원에서 51만원으로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투자전략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정동희 연구원은 에이피알이 미국 시장내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각국에도 빠르게 진출하고 있으며 기업간거래(B2B) 매출과 함께 온라인 기반 소비자 대상(B2C) 매출도 늘어 2분기부터 유럽 및 기타 지역 분기 매출이 2천억원대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최대 성장축이던 미국 아마존향 매출은 스킨케어군 '톱100'에 포함된 제품 수가 7∼8개로 확대되는 등 특정 품목이 아닌 브랜드에 대한 소비로 자리 잡는 중이라고 평가했다.
또 에이피알이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책 시행 빈도도 높아 완성형 투자 매력도가 계속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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