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로 했지만 아직은 제한적으로 선박의 통항을 허용하고 있다고 이란 파르스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군 소식통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과의 조율에 따라 매일 제한된 수의 선박만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허용되고 있다"고 최근 상황을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하루 통항이 허용되는 선박의 수는 그날그날의 해상 여건과 상황에 따라 매일 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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