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성 비율 177.6%…규제비율 상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성 비율 177.6%…규제비율 상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적정성 비율 177.6%…규제비율 상회
    "금리·주가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추이 모니터링"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이 작년 말 기준 177.6%로 규제비율(100% 이상)을 웃돌았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 현대차[005380], 미래에셋, 한화, 교보, DB[012030], 다우키움등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은 전년말(174.3%)보다 3.3%포인트(p) 상승했다.
    증시 활성화에 따른 주식 평가이익(기타포괄손익) 증가와 보험계열사 그룹의 자본성증권(후순위채) 발행 등이 자기자본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금융당국은 금융복합기업집단법 시행에 따라 2021년 7월부터 금융복합기업진단을 지정하고 있다. 여수신·보험·금융투자업 중 2개 이상 금융업을 영위하고 금융위에 인허가받거나 등록한 회사가 1개 이상이면서 자산총액이 5조원을 넘으면 금융복합기업집단에 지정된다.
    금감원은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이 규제비율을 상회하고 손실흡수능력도 양호한 수준이나, 금리·주가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자본적정성 추이를 모니터링하겠다고 전했다.
    또 "내부거래, 공동투자에 따른 위험전이·집중 등 집단 차원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강화를 지속 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