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배터리 산업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전고체배터리와 에너지 저장장치(ESS)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를 23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 ETF는 기존 전기차 배터리 중심의 투자에서 나아가 실적 성장세가 가시화되고 있는 ESS와 전고체배터리의 성장 잠재력을 하나의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국내 K-배터리 대표 기업인 삼성SDI[006400]와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50% 비중으로 집중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한다.
이들 두 종목 외에도 전고체배터리와 ESS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들에도 투자한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 대주전자재료[078600],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 엘앤에프[066970], LS[006260] 일렉트릭, 효성중공업[29804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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