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업타바 서방정' 출시
휴온스메디텍·휴메딕스, '더마샤인 듀오RF' 심포지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내 제약업체 최고경영자(CEO)들이 15일 바이오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측과 만나 민관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전했다.
대웅바이오는 혈액 검사를 통한 알츠하이머병 진단 기술을 국내에 소개했다.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5일 서울스퀘어에서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와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제약·바이오 업계 CEO들이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안, 애로 사항 개선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협회가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연구개발(R&D) 촉진과 신약 개발 혁신 생태계 조성,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연구개발 혁신, 필수의약품 안정 공급 기반 확충 등이 언급됐다.

▲ 대원제약[003220]은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업타바 서방정'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캡슐 제형을 서방정으로 바꾸고 크기를 줄여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가 전했다. 서방정은 천천히 방출되는 알약을 뜻한다. 주성분은 피타바스타틴칼슘, 페노피브레이트콜린이다.
▲ 대웅바이오는 지난 6∼7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심포지엄을 열어 알츠하이머병 최신 치료 전략과 혈액 기반 진단 기술 '루미펄스'를 설명했다고 15일 전했다. 루미펄스는 특정 타우 단백질과 베타 아밀로이드 비율을 통해 알츠하이머병 발병 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술이다.

▲ 휴온스그룹은 휴온스메디텍과 휴메딕스가 지난 13일 서울에서 '더마샤인 듀오RF' 출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5일 전했다. 심포지엄은 '피부의 새로운 기준: 리부트, 부스트, 리프팅'을 주제로 진행됐다. 더마샤인 듀오RF는 약물 주입과 고주파 리프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장비다.

▲ 동국제약[086450]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새 전속 모델로 배우 신혜선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신혜선의 밝고 건강한 매력, 대중적 신뢰감이 '마이핏'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지향점과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 일동제약[249420]은 배우 오혜원을 모델로 내세운 아로나민 씨플러스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아로나민 씨플러스는 육체 피로, 신경통 완화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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