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신한금융그룹, DB그룹과 생산적금융 신기술투자조합 출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한금융그룹, DB그룹과 생산적금융 신기술투자조합 출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한금융그룹, DB그룹과 생산적금융 신기술투자조합 출범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DB자산운용과 공동 운용(Co-GP) 형태로 '신한-DB 생산적금융 신기술투자조합'을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조합은 신한투자증권 주도로 결성됐으며 신한금융그룹과 DB그룹이 각 250억원씩 출자해 총 5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신한금융그룹에서는 신한투자증권, 신한자산운용, 신한캐피탈이, DB그룹에서는 DB손해보험[005830], DB생명, DB증권[016610], DB저축은행 등이 참여한다. DB하이텍[000990]도 출자자로 들어가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국내 첨단산업 분야 상장·비상장 기업이다.
    상장사 전환사채(CB) 등 메자닌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면서 성장성이 검증된 비상장 혁신기업에 대한 프리 기업공개(pre-IPO) 투자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투자조합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글로벌 기업투자은행(CIB) 네트워크 및 혁신기업 발굴 역량과 DB그룹의 자산운용 역량, 첨단산업 전문성을 결합해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생산적금융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에도 혁신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