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터키항공이 지난달 79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하며 역대 5월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터키항공의 지난달 유효좌석 공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늘었으며 탑승률은 84% 수준으로 나타났다.
올해 1∼5월 누적 기준 총여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7.3% 증가한 3천640만 명으로 나타났다.
화물·우편 운송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6% 증가한 20만3천100t을 기록했다.
올해 5월 말 기준 터키항공의 보유 항공기는 542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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