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경기복 공식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세계 각국의 만 17∼25세 기능인들이 최신 기술과 직업훈련 제도를 교류하는 행사로, 올해는 74개 국가·지역에서 약 1천400명이 참가한다.
볼디스트는 2024년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국가대표 선수단 8개 직종에 훈련복을 후원했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훈련복과 경기복을 포함한 선수단 물품 전반으로 후원 범위를 확대한다.
특히 오는 9월 대회에서 선수들이 착용할 티셔츠와 재킷, 바지, 벨트, 모자 등 'TEAM KOREA 대한민국 공식 유니폼' 일체를 직접 디자인·제작해 제공할 계획이다.
양선미 볼디스트 이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 무대에 서는 숙련기술인들의 도전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워크웨어 기술력을 집약한 의복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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