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안랩[053800]은 지난 8일 경찰청과 '악성 앱 분석 고도화를 통한 피싱 범죄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안랩은 경찰청이 수사 과정에서 수집한 악성 앱 정보를 제공받아 분석하고, 공격자의 악성 앱 제어 서버(C2) 등 핵심 위협 정보를 식별해 경찰청과 공유한다.
경찰청은 이를 활용해 공격자의 활동과 인프라를 추적하는 등 피싱 범죄 대응 및 확산 방지 활동을 수행한다.
안랩은 이러한 악성 앱 정보와 분석 결과를 자사의 무료 모바일 보안 설루션 V3 모바일 시큐리티에 반영해 최신 위협에 대한 보호 역량을 강화한다.
이에 사용자는 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악성 앱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탐지하고 차단해 피해를 사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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