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트럼프 "합의든 강경 방식이든 이란서 매우 빨리 빠질 시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합의든 강경 방식이든 이란서 매우 빨리 빠질 시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트럼프 "합의든 강경 방식이든 이란서 매우 빨리 빠질 시점"
    종전협상 교착 속 신속 마무리 의지 거듭 천명…군사공격 재개 위협도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우리는 이란에서 매우 빨리 빠져나올 시점에 와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위스콘신주 치페와 폴스를 찾아 농업계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주 강력하거나 그 반대일 것이다. (합의) 서류이거나 아주 강경한 방식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주 강경한 방식이 아마 더 쉬운 방식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빠져나올 것이고 그러면 비료값이 많이 떨어질 것이고 기름값이, 가스가격이 다 많이 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과 곧 합의를 하거나, 아니면 군사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는 얘기다. 미국은 종전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향후 60일간 핵협상을 하는 데 이란과 큰 틀에서 합의했지만 이란의 동결자산 해제 시점 등을 놓고 여전히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예상 밖 호조를 보인 5월 고용 지표를 언급하면서 "게다가 군사적 충돌이 벌어지는 와중에 나온 결과"라며 "전쟁이라고 하기엔 그렇고 군사적 충돌이라고 부르겠다"고도 했다.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