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美, '시진핑 방북'에 "미중 정상, '北비핵화' 공동목표 재확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 '시진핑 방북'에 "미중 정상, '北비핵화' 공동목표 재확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美, '시진핑 방북'에 "미중 정상, '北비핵화' 공동목표 재확인"
    연합뉴스 질의에 답변…시진핑에 '北비핵화 역할 기대' 시사한 듯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송상호 특파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하는 것과 관련, 미중 정상이 지난달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뜻을 같이했다는 점을 부각했다.
    미 국부무 대변인은 이날 시 주석의 북한 방문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을 묻는 연합뉴스의 질의에 "베이징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북한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답했다.
    이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미국의 한반도 정책이 변화가 없음을 거듭 강조하는 한편, 시 주석도 지난달 14∼15일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때 이에 동의한 만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북중 정상회담에서 비핵화를 위한 건설적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는 뜻으로 읽힌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대변인은 이날 시 주석이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는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 주석의 방북은 지난해 9월 김 위원장의 베이징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이다.
    이는 시 주석의 올해 첫 외국 방문이기도 하며, 올해가 북중우호협력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min2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