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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불편이 기능 됐다"…LGU+ 심플 랩 1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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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불편이 기능 됐다"…LGU+ 심플 랩 1만건 돌파
    고객센터 반복 문의 분석해 U+원 UX 개선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고객 참여형 서비스 심플 랩에 접수된 고객 아이디어가 7개월 만에 1만건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접수된 아이디어 10건 중 1건은 실제 서비스 개선에 반영됐다.
    LG유플러스 심플 랩은 이달의 주제와 자유 주제 2가지 방식으로 고객 의견을 수렴해 불편 사항을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한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의견을 분석해 반복되는 불편을 개선 과제로 도출하고 이를 실제 기능과 사용자 경험(UX)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먼저 LG유플러스는 통합 앱 U+원에 자녀 통신요금관리 기능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자녀 요금 확인이나 휴대전화 분실 신고를 위해 자녀의 휴대전화를 직접 확인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해 반복적인 불편이 발생했다.
    이러한 요구는 심플 랩에 접수된 146건의 고객 의견과 월 3만3천 건에 달하는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됐다.
    LG유플러스는 또 지난달 통합앱 U+원에 즐겨찾기 기능을 적용했다.
    기존에는 요금 조회나 회선 관리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 앱 내 여러 메뉴에 분산돼 있어 원하는 기능을 찾기까지 반복적인 탐색이 필요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직접 필요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즐겨찾기 기능을 도입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며 LG유플러스만의 고객 중심 혁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uil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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