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가짜 의사 광고 막는다"…AI 허위광고 신속 차단 추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짜 의사 광고 막는다"…AI 허위광고 신속 차단 추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짜 의사 광고 막는다"…AI 허위광고 신속 차단 추진
    방미통위, 식의약·화장품 불법광고 서면심의 허용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오는 12월부터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기와 관련한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 서면심의가 가능해져 온라인 불법 광고에 대한 대응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국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는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관련 허위·과장 광고를 서면심의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가짜 의사 광고, 전문가 사칭 광고, 조작된 전후 비교 광고 등도 신속히 삭제·차단할 수 있게 된다.
    현행 제도는 대면 회의와 의결을 거쳐야 해 긴급한 유해 광고도 신속히 차단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식·의약 분야 불법 광고의 유통 고리를 빠르게 끊어내겠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술적·제도적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