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첫 자율주행 치과용 석션 로봇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치과용 석션 자동화 로봇 개발 스타트업 덴탈로보틱스가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26)에 참가해 피지컬 AI 기반 자율주행 치과용 석션 로봇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이 로봇은 치과용 3차원(3D) 컴퓨터단층촬영(CT)과 구강 스캐너 데이터를 통해 치아와 연조직을 구분한 개인 맞춤형 데이터셋을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100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정확도로 치과 진료환경 내 인체 해부학적 구조를 실시간 시뮬레이션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남균 덴탈로보틱스 대표는 "덴탈로보틱스의 피지컬 AI 기반 석션 로봇은 국내외에서 처음 출시되는 제품"이라면서 "현재 로봇 및 의료기기 인증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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