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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반려동물 영양제 제조 '퓨어' 이달의 우수벤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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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반려동물 영양제 제조 '퓨어' 이달의 우수벤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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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반려동물 영양제 제조 '퓨어' 이달의 우수벤처 선정
    자체 흡수율 기술로 '메디퍼피' 출시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의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 창업 기업(에이 벤처스) 85호로 '퓨어'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퓨어는 자체 개발한 '흡수율 증가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기능성 원료와 반려동물 영양제 등을 개발·제조하는 바이오 테크 스타트업으로, 2022년 6월 설립됐다.
    체내 흡수가 어려운 영양 성분을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차세대 전달체 기술을 바탕으로 기능성 원료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반려견 기능성 영양제 브랜드 '메디퍼피'를 출시해 사업화를 확대하고 있다고 농식품부는 소개했다.
    특히 퓨어는 지난해 농식품 벤처 육성 지원 기업으로 선정돼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받은 데 이어, 올해는 첨단 기술 분야 지원 기업으로도 선정돼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검증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퓨어는 수출 전문 브랜드(Dr. Su)를 출시하고, 베트남 사무소를 설립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매출액도 2023년 3억원에서 지난해 19억원으로 2년 새 6배 넘게 증가했다.
    또 한국식품연구원의 '천연물 기능성 원료 개발기업'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지역 혁신 선도 기업 육성 사업'에도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redfla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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