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재경부 "WGBI 편입 후 외국인 국고채 22.7조 순매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재경부 "WGBI 편입 후 외국인 국고채 22.7조 순매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재경부 "WGBI 편입 후 외국인 국고채 22.7조 순매수"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재정경제부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후 외국인이 국고채 22조7천억원을 순매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재경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황순관 국고실장 주재로 'WGBI 상시 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 7차 회의를 열고 WGBI 편입 개시 후 외국인 자금 유입 동향 등을 점검했다.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 규모(3월 30일∼5월 27일)는 체결기준 22조7천억원, 결제기준(4월 1일∼5월 27일) 18조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중동전쟁, 주요국 통화정책 긴축 전환 가능성 등 대내외 요인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음에도 이번 달에도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다고 재경부는 설명했다.
    특히 WGBI 편입 영향으로 일본계 6조원(결제 기준) 등 신규 투자자가 유입되면서 올해 1∼5월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는 36조3천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32조8천억원)보다 확대됐다.
    특히 장기 보유 성향의 연기금·중앙은행 등의 투자가 높은 비중을 차지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황 국고실장은 "최근 국고채 금리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만큼 6월에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며 "엄중한 시장 상황에서도 국채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porqu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