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미국 주(駐)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이 22일(현지시간) 재외동포의 민원 및 건의 사항을 접수하기 위해 대표 이메일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대표 이메일(voice-la@mofa.go.kr)로 접수된 민원·건의 사항은 총영사관이 해결 방안을 자체 검토하고, 필요하면 재외동포청 등 유관 부처에도 공유할 예정이다. 민원인에게 민원 조치 및 검토 결과도 알릴 계획이다.
다만, 실효성을 위해 특정 개인만을 위한 민원이나 비난성, 일회성 민원은 접수하지 않는다.
이번 재외동포 민원용 이메일은 동포사회의 의견을 더 적극적으로 수렴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3월 동포 간담회 발언에 맞춰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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