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국제유가, 미·이란 협상지연 우려에 상승…브렌트유 0.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제유가, 미·이란 협상지연 우려에 상승…브렌트유 0.9%↑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제유가, 미·이란 협상지연 우려에 상승…브렌트유 0.9%↑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22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소폭 상승했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0.94% 오른 배럴당 103.5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보다 0.26% 오른 96.60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이란 협상 타결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며 두 유종 모두 3% 이상 급등하다가 하락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다.
    현재 양국은 이란의 우라늄 비축분 처리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란을 둘러싼 언론 보도가 쏟아지면서 원유 시장의 불확실성이 극에 달했다고 진단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 필 플린은 "수많은 헤드라인이 쏟아지며 상황이 오락가락해 따라잡기가 힘들 지경"이라며 "신문 기사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새로운 소식으로 내용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주간 기준으로 보면 국제유가는 하락세다.
    이번 한 주간 브렌트유는 5.48%, WTI는 8.37% 떨어졌다.
    미·이란 간 협정을 둘러싼 전망이 시시각각 변함에 따라 주중 내내 가격 등락 폭이 컸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