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스페인어 배우며 마추픽추 보려 했는데…페루서 호주경관 추락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스페인어 배우며 마추픽추 보려 했는데…페루서 호주경관 추락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스페인어 배우며 마추픽추 보려 했는데…페루서 호주경관 추락사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페루의 유명 트레킹 코스인 '잉카트레일'을 걷던 50대 호주 관광객이 협곡으로 추락해 숨졌다.
    2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호주 경찰관 매슈 페이튼(52)은 지난 20일 오후 2시께 아내와 함께 마추픽추로 향하는 잉카트레일의 난코스를 걷던 중 400~500m 깊이의 협곡 아래로 추락했다. 시신은 이튿날인 21일 밤 발견됐다.
    마추픽추로 이어지는 42㎞의 잉카트레일은 잉카제국이 15세기 무렵 닦은 도로망을 활용한 도보여행 코스다. 해발 4천200m까지 올라가는 가파른 산악 지형을 통과하는 험난한 길로 이뤄졌다.
    호주 빅토리아주 경찰청은 성명을 통해 유족들이 "상실감에 마음이 조각난 상태"라고 전했다.
    세 자녀의 아버지이자 경찰학교 교관인 고인은 평소 역사와 문화탐방을 열망했으며 페루 여행을 위해 스페인어까지 배울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고 CNN은 보도했다.
    buff2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