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22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4분 현재 전장보다 1.34% 내린 29만5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0.26% 내린 193만5천원에 매매 중이다.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과 글로벌 반도체주 반등,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합의 등의 영향을 받아 전날 각각 8.51%와 11.17% 급등했던 까닭에 이날은 숨 고르기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상승한 채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55% 상승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17%, 0.09% 오른 채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8% 상승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코스피 상장사 주식 1조2천48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1조906억원과 1천71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업종에서도 외국인은 1조3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9천321억원과 908억원 매수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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