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영국 경찰, 엡스틴 파일 관련 아동 성학대 의혹 수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영국 경찰, 엡스틴 파일 관련 아동 성학대 의혹 수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영국 경찰, 엡스틴 파일 관련 아동 성학대 의혹 수사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영국 경찰이 미국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2019년 사망) 문건에 담긴 영국 내 아동 성학대 의혹 두 건을 수사 중이라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BBC 방송과 AFP 통신에 따르면 잉글랜드 서리 경찰은 미 법무부가 앞서 공개했던 '엡스틴 파일'로 의혹이 제기된 아동 성학대 사건 두 건을 조사하고 있다.
    한 건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 사이 서리와 버크셔의 여러 장소에서, 다른 한 건은 1980년대 중후반 서리 서부에서 일어난 일과 관련돼 있다.
    경찰은 아직 체포된 피의자는 없다고 덧붙였다.
    서리 경찰은 엡스틴 파일 추가 공개 이후인 지난 2월 1994∼1996년 서리에 있는 버지니아 워터 마을에서 인신매매 및 성폭력이 벌어졌다는 의혹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버지니아 워터는 버크셔에 있는 윈저성과도 가까운 곳이다.
    찰스 3세 국왕의 동생인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는 엡스틴 관련 의혹으로 왕자 및 모든 공식 칭호를 박탈당했으며 공무상 부정행위 혐의로 별도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