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중개형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계좌가 50만좌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누적 잔고도 지난 11일 기준 4조원을 넘어섰다.
ISA는 국내 상장주식, 펀드, ETF(상장지수펀드), 예·적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모아 투자할 수 있는 절세형 계좌 상품으로, 중개형ISA는 가입자가 직접 금융상품을 선택해 투자·운용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중개형ISA 50만좌 돌파 및 잔고 4조원 달성을 기념해 '신한 프리미어(Premier) 중개형ISA 전용 특판RP(환매조건부채권)'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세전 연 3.4% 총 100억원 한도로 내달 19일까지만 판매되며, 한도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1인당 RP 최대 매수 한도는 2천만원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와 신한 SOL증권 앱, 고객지원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절세 상품인 중개형 ISA는 3년 이상 유지 시 최대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며 비과세 한도 초과분은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