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애 아동 합동 '베스트원야구단'에 시즌 종료 후 적립금 전액 전달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KT알파 쇼핑은 프로야구단 kt wiz,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장애·비장애 아동으로 구성된 유소년 야구단을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야구 경기 관람 행사를 진행하고, kt wiz 지정 선수의 시즌 성적에 따라 후원금을 조성해 왔다.
올해는 kt wiz 고영표· 소형준 선수가 유소년 야구단을 위한 후원금 모금에 참여한다.
이번 시즌 두 선수의 승수당 30만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며, 이 기부금은 시즌 종료 후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장애·비장애아동이 활동하는 '베스트원야구단'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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