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이상 이용자 대상 러닝 프로그램 운영
"체감형 혜택 확대"…문화·여가 중심 멤버십 강화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장기 이용 고객을 위한 체험형 멤버십 혜택 강화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에서 장기고객 초청 행사 '레고랜드 RUN'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멤버십 VIP 등급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4천명이 참여했다.
전날 열린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레고랜드 인근 중도 호수 일대 약 5km 구간을 레고 캐릭터와 함께 달리는 이색 러닝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도 한층 활기를 띠었다. 회사는 참가자 전원에게 레고랜드 '원데이 패스'를 무료 제공하고, 레고 스타트랙 제품과 기념 티셔츠를 증정했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가 연중 운영 중인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회사는 대표 멤버십 '유플투쁠'을 중심으로 장기 이용 고객 전용 혜택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문화·여가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4월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화담숲 초청 데이'는 경기도 광주 화담숲을 전체 대관해 약 3천명의 고객들이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향후에도 체험형 혜택 확대 기조는 이어질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8월 레고랜드와 협업해 가족 단위 물놀이 행사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포토존과 이벤트가 다양해 지루할 틈이 없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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