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한림원, 기술패권 경쟁 속 첨단산업 대응책 논의 토론회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공학한림원이 각각 한국 과학기술과 첨단산업 대응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우리 과학기술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미래 전략을 제시하는 전문가 시리즈 토론회 '한국 과학기술, 길을 묻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첫 주제는 '과학기술의 위기, 보상만이 문제인가'로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박범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석좌교수가 발제하며 종합토론도 진행된다. 행사는 한림원 유튜브 채널로도 중계된다.
▲ 한국공학한림원은 1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기술패권 경쟁과 국제통상: 규범의 재편과 한국의 선택'을 주제로 제265회 공학한림원 포럼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이재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과 경계현 삼성전자[005930] 상근고문이 기조발표한다. 패널토론에서는 박종원 전 산업통상자원보 통상차관보와 김용화 현대차 고문이 참여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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