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냅] 식약처,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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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냅] 식약처,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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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스냅] 식약처,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콘퍼런스 개최
    18일까지 마약류 예방·재활 전문인력교육과정 신청자 모집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업체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시행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분야 항생제 내성 문제를 다루는 전문가 콘퍼런스를 연다.
    또 마약류 예방·재활 전문인력 교육에 참여할 사람을 모집하고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업체를 위한 위생 교육을 진행한다.



    ▲ 식약처는 오는 14일까지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제6차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미국과 독일 등 9개국 11명의 전문가 발표를 통해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대응 글로벌 정책과 국가 전략, 데이터 기반 식품 공급망 항생제 내성 관리, 국제협력 사례 등을 공유한다.


    ▲ 식악처는 오는 18일까지 마약류 예방·재활 전문인력 심화전문교육과정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약청정 대한민국'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마약류 예방·재활 전문인력 인증제도를 지난 2024년부터 시행했으며 교육과정 개발과 전문인력 활용 등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 위탁해 운영하도록 했다. 올해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지역별 함께한걸음센터 17곳의 수요를 반영해 예방교육강사 100명과 사회재활상담사 5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 식약처는 식판과 컵, 배달 용기 등 다회용 기구·용기 세척업체의 위생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영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에서 세척·소독 시설과 공정관리, 기록관리 등을 담은 위생관리 지침을 소개한다.
    s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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