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카카오 노사 교섭 결렬…쟁의 수순 밟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카카오 노사 교섭 결렬…쟁의 수순 밟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카카오 노사 교섭 결렬…쟁의 수순 밟나
    노동위 조정 신청…내부 절차 돌입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035720] 노조가 노사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되며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10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최근 사측과의 단체교섭이 결렬되자 카카오, 카카오페이[377300],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4개 법인이 지노위에 조정을 신청했다.
    노사는 성과급 보상 구조 설계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결국 노조가 지노위에 조정을 신청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IT 업계 안팎에서는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활용하기로 한 사례가 노조 요구 사항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위원회 조정이 결렬되면 노조는 쟁의행위 절차에 돌입할 수 있다.
    조정이 결렬된 이후 바로 파업에 돌입하는 것은 아니며 조정 결과와 노조 내부 절차에 따라 파업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
    앞서 카카오 노조는 지난 2024년에도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되며 지노위에 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buil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