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산업장관 "1호 대미투자, 6월 법 시행 이후…日보다 늦지 않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산업장관 "1호 대미투자, 6월 법 시행 이후…日보다 늦지 않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산업장관 "1호 대미투자, 6월 법 시행 이후…日보다 늦지 않아"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을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한미 무역합의에 따른 한국의 첫 대미(對美) 투자 발표가 오는 6월 이후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1호 대미 투자' 발표 시기에 대한 질문에 "구체적인 프로젝트 같은 경우 법(대미투자특별법)이 6월 이후 시행되기 때문에, 법 시행 이후 그런 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 3월 12일 국회를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은 다음달 18일 시행된다.
    김 장관은 '일본보다 투자 이행이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지금 절차들이 실무진 간에 긴밀히 협의 중이어서 투자가 지연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사업은 발표한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고, 구체적으로 실행돼야 하는 부분"이라며 "(한국이) 일본보다 과연 늦다고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zhe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