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좌 한도 판매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하나은행은 달리기(러닝) 기록에 따라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달려라 하나 적금'은 러닝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상품으로, 러닝을 통해 추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6.0%의 금리(세전)가 적용되며, 가입 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 계약 기간은 1년이다.
하나은행은 고객의 달리기 기록에 따라 연 1.5%~2.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하나원큐 마이데이터 건강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누적 러닝 거리가 측정되는 방식으로, 러닝 기록 거리가 500㎞ 이상인 경우 우대금리 연 2.5%가 적용된다.
'달려라 하나 적금'은 5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lee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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