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파라다이스는 준법 경영문화 정착을 위해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파라다이스는 이번 시행을 통해 기업 운영의 윤리적 기준을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리자를 선임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임직원이 법적 리스크로부터 보호받으며 업무에 전념할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자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기업의 내부 준법 시스템을 뜻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우수 CP를 획득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건설, 방산, 제조 등 다양한 업계에서는 담합 재발방지책과 준법 문화 확산 등이 담긴 CP를 운영하는 추세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CP 도입을 계기로 공정거래 준수 체계를 고도화하고 교육과 내부 관리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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