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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더현대 하이' 출시 한 달 만에 신규가입 2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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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더현대 하이' 출시 한 달 만에 신규가입 2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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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더현대 하이' 출시 한 달 만에 신규가입 23만명
    누적 이용자 700만 명…"기존 앱 통합 후 큐레이션 전략 성과"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현대백화점[069960]은 지난달 선보인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가 출시 한 달 만에 신규가입 23만명을 넘어서는 등 안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한 달간 신규 가입 회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현대백화점은 기존에 운영하던 '더현대닷컴',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합해 지난 달 6일 더현대 하이를 선보였다.
    한 달간 누적 이용자 수는 70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배 이상 늘었고, 기존 더현대닷컴과 현대식품관 투홈 회원 중 1년 이상 구매 이력이 없다가 더현대 하이에서 구매를 재개한 고객도 3만명을 넘었다.
    회사는 홈페이지·접속시 화면 최상단에 노출되는 큐레이션 콘텐츠가 고객의 반응을 끌어낸 것으로 분석했다.
    또 업계 최초로 선보인 프랑스 럭셔리 백화점 '봉마르쉐'의 식품관 '라 그랑드 에피세리' 전문관이 목표 대비 3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관심을 끈 것도 플랫폼 초기 안착에 도움이 된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큐레이션 전문몰 전략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기획(MD)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며 디지털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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