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 성공적인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내부 최고 자문기구 성격의 '신보 국정과제 추진위원회'를 가동했다.
신보는 6일 대구 본점에서 신보 국정과제 추진위를 열고 올해 업무보고상의 중점과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현재 신보는 인공지능(AI) 첨단산업 특별보증, 딥테크 맞춤형 보증 프로그램,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확충 등 20개 중점 과제를 추진 중이다.
앞으로 신보 국정과제 추진위는 분기별로 기관장 주재 회의를, 월마다 실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3월 한국산업은행 중심으로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에도 참여한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향후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현안에 부응하는 다양한 제도를 적기에 수립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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