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트럼프 정상회담 추진…7일 워싱턴서 개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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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트럼프 정상회담 추진…7일 워싱턴서 개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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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라·트럼프 정상회담 추진…7일 워싱턴서 개최 가능성
    브라질 현지 언론 보도…무역 문제 등 논의할 듯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브라질 언론 폴랴지상파울루와 로이터통신 등이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오는 6일 브라질에서 출발하고, 이튿날인 7일에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 후 8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방미에는 다리오 두리건 브라질 재무장관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백악관 측은 이에 대한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두 정상은 올해 초 전화 통화를 통해 룰라 대통령의 방미를 합의한 바 있다. 애초 3월에 미국에서 회담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해 일정이 연기됐다.
    이번 회담에선 양국 간 무역 및 관세 문제, 핵심 광물 및 희토류 협력 방안, 베네수엘라 등 지정학 관련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이 협상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buff27@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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