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SOOP[067160]은 e스포츠 월드컵(EWC)에 출전할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팀을 가리는 선발전을 운영하고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7월 개막하는 EWC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종합 e스포츠 클럽 대항전이다.
EWC 작년 우승팀인 젠지 e스포츠는 초청 팀 자격으로 참가하며, 이번 선발전에서는 리야드 무대를 밟을 두 팀을 추가로 선발한다.
한국어 중계는 채민준·김규환 캐스터와 김동준·이채환 해설이 맡았다. 영어 중계진에는 발데스(Valdes), 아틀러스(Atlus), 디곤(Dgon) 캐스터와 울프(Wolf), 옥스(Aux) 해설위원이 합류했다.
선발전은 이달 26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열린다. 4일·5일·12일·18일·19일 경기는 온라인으로 치러지며, 최종 진출팀을 가리는 25일과 26일 이틀간 경기는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또 한국어·영어뿐 아니라 중국어, 베트남어 중계도 독점 생중계로 선보인다. 베트남 지역은 현지 파트너사인 'On Live' 플랫폼에서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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