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4일 GS건설[006360]에 대해 "올해 실적 안정과 팀코리아(해외 수주 프로젝트 컨소시엄) 원전 및 중동 수주 기대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6천원을 유지했다.
이은상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29% 늘어난 5천649억원으로, 안정적인 흐름이 기대된다"며 "건축주택 부문은 지난해 16조원에 달하는 신규 수주와 올해 분양물량 1만4천호에 힘입어 실적 안정세가 지속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플랜트 부문은 동북아 LNG 등 주요 현장의 원가율 확정 및 공정률 상승에 따라 수익성 안정화가 기대된다"며 "신사업 부문은 자회사 엘리먼츠 청산과 GS이니마 SPA(주식매매계약) 체결 등으로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735억원을 기록하고, 매출은 2조4천5억원으로 21.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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