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트럭이 전복하면서 16명이 숨졌다.
3일(현지시간)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0분께 38명을 태우고 네피도의 오타라 티리 지역을 지나던 대형 트럭이 통제력을 잃고 뒤집어져 길 밖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16명이 숨지고 21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미얀마 소방 당국이 밝혔다.
미얀마에서는 2021년 군사쿠데타 이후 지금까지 5년여간 내전을 거치는 가운데 사회 인프라와 도로 등 교통 사정이 열악해 각종 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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