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세계은행 시장·거래상대 리스크 국장에 한국인 민진아 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세계은행 시장·거래상대 리스크 국장에 한국인 민진아 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세계은행 시장·거래상대 리스크 국장에 한국인 민진아 씨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세계은행그룹(WBG)은 시장 및 거래상대방 리스크 담당 국장(WBG Director, Market & Counterparty Risk)으로 한국인 민진아(52) 씨를 선임했다고 재정경제부가 3일 전했다.
    민씨는 현재 WBG 내 기구인 국제투자보증기구(MIGA)에서 공기업 및 재보험 부문 신용리스크 총괄로 근무하고 있으며 내달 1일 새 자리에 부임한다.
    그는 이화여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국제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골드만삭스 등 민간 금융기관에서 경력을 쌓았고 2017년 MIGA에 선임 신용리스크 담당관으로 입사했다.
    세계은행그룹에서는 2024년 7월 임명된 김상부 디지털·AI 부총재가 한국인이 주요 직위에 진출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국장급은 소재향(양허성자금 국제협력국장, 2014∼2019)·추흥식(투자운용국장, 2016∼2025)·조현찬(IFC 아태지역 인프라·자원개발국장, 2018∼2019) 등 3명이 있었으며 민 신임 국장이 4번째가 된다.
    정부는 국제금융기구와의 협의를 통해 국민이 세계무대에서 활동할 기회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