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롯데백화점은 어린이 체험형 아트 행사 '키즈 아트 스테이션'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월드파크 광장에서 오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키즈 아트 스테이션은 롯데백화점의 어린이 미술대회를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재구성한 행사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와 신작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주제로 한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높이 10m 규모의 캐릭터 '그로구' 조형물과 스타워즈 테마 체험형 게임, 레고 협업 쇼룸 등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한국후지필름과 협업한 사진 꾸미기 프로그램과 미국 디저트 브랜드 치즈케이크팩토리와 함께하는 베이킹 체험 행사 등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가정의 달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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