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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이란 전쟁 재개 대비 경계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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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대이란 전쟁 재개 대비 경계태세 강화"
    이스라엘 채널12 보도…"이르면 내주 초 종전협상 결렬 가능성 대비"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 행동 재개 여부를 고심한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이스라엘이 전쟁 재개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방송은 이스라엘 당국자들이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이르면 다음 주 초 결렬될 가능성에 대비해 연일 집중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관련 브리핑을 받은 이스라엘 각료들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적 압박을 완수하기 위해 이란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주요 타격 대상으로는 이란의 가스 및 에너지 시설, 그리고 정부 주요 기반 시설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을 향해 실효성 있는 해상 위협을 투사하기 위한 공조 작업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은 이란의 위협에 대응해 해군력을 증강 배치하는 등 강력한 군사적 억제력을 보여주기 위해 긴밀히 협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eol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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