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이란 외무장관이 주말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방문하는 가운데 미국의 종전 협상단도 파키스탄 수도로 향하기로 했다.
양측이 실제 대면 접촉할지는 미정이다. 그럼에도 양측이 중재국으로 동시에 향한다는 소식에 협상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렸다.
인텔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점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열기를 불어넣었다. 엔비디아는 작년 11월 3일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시가총액 5조달러를 재돌파했다.
2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9.61포인트(0.16%) 하락한 49,230.7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6.68포인트(0.80%) 오른 7,165.08, 나스닥 종합지수는 398.09포인트(1.63%) 상승한 24,836.60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