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AI로 상품 인식·안내…이세돌 부스 방문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롯데이노베이트[286940]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IT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로이'를 전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로이는 진열대의 상품을 비전 AI로 인식하고 학습해 고객에게 상품 위치를 안내하고 상품의 상세 정보를 안내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로이는 또 상품 구성이 변경돼도 이를 정확하게 인식해 새로운 위치 정보를 제공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번 전시에서 통합 AI 플랫폼 체계 아이멤버 브랜드와 아이멤버 워크 4.0의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새 기능으로는 전문가급 심층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심층 보고서, AI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동영상 메이커, AI 대화를 통해 생성된 PPT와 보고서 등 결과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캔버스 등이 소개됐다.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가 전시부스를 찾아 로이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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