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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증권 "농심, 미국 판매량 반등 기대 약화…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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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증권 "농심, 미국 판매량 반등 기대 약화…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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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올증권 "농심, 미국 판매량 반등 기대 약화…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다올투자증권은 23일 농심[004370]의 미국 판매량 반등 기대가 약화했다며 목표주가를 55만원에서 50만원으로 내렸다.
    전날 종가는 전장 대비 0.40% 내린 37만7천500원이다.
    이다연 연구원은 "당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콜라보레이션(협업) 효과 등에 힘입어 작년 4분기를 기점으로 미국 판매량 반등이 기대된 점이 농심의 투자 포인트였다"며 "그러나 당시 미국 판매량은 전년 대비 플랫(Flat·동일한 수준)에 그쳐 관련 기대감이 약화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어 "미국 판매량 반등 기대감 약화로 적정 주가수익비율(P/E)을 하향하면서 목표가를 내린다"고 밝혔다.
    또 "포장재 가격 상승 영향은 상반기까지는 미미하지만, 전쟁 장기화 시 하반기부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올해 10월 예정된 부산 녹산 수출 공장 가동과 함께 유럽 수출 성장세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점은 하반기 투자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한편 올해 1분기 실적은 미국 법인 광고 축소 및 국내 마케팅비 집행 효율화 영향에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작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629억원이다. 이는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598억원)를 5% 상회하는 수치다.
    mylux@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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