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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특별성과 포상…'K-디스커버리' 도입 공무원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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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특별성과 포상…'K-디스커버리' 도입 공무원 최우수상
    정책 수혜자·민간 전문가 참여 평가로 최종 순위 결정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정책 수혜자가 직접 평가하는 '현장 참여형' 특별성과 포상제도를 통해 우수 공무원 10명에게 포상금 3천400만원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 '2026년 제1차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정책평가회'를 열고 중소기업 정책 추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과제 5개와 관련 공무원 10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한국형 증거개시 제도(K-디스커버리)'를 도입해 중소기업 기술보호 제도를 개선한 차상훈 사무관이 차지해 포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지원서류 감축을 추진한 김건영 사무관과 상생페이백 사업을 추진한 전상용 사무관 등 4명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전국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출범시킨 최정민 사무관과 공공데이터를 스타트업에 개방한 박준형 사무관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특별성과포상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각 부처에 도입된 제도다.
    중기부는 이에 따라 중소기업과 창업·벤처기업, 소상공인 등 정책 수혜자와 민간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과제를 평가하게 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으며, 순위 결정 과정은 정부 부처 최초로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차상훈 사무관은 "이번 정책평가회를 통해 내가 만든 정책에 정책 고객들이 얼마나 만족하는지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정책평가회는 공무원들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거둔 성과를 국민께 직접 평가받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창업·벤처기업,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공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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