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AX 확산 위한 행동계획 이행 본격화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산업 AX·생태계 분과 내에 '자율주행 소분과'와 '휴머노이드 소분과'를 신설하고 제1차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자율주행 소분과는 현대자동차[005380] 상무인 김수영 소분과장을 포함한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휴머노이드 소분과에는 서울대학교 교수인 장병탁 소분과장을 비롯한 14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이날 자율주행 소분과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실증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보고했으며, 위원들은 대중교통 및 물류 분야에서의 실증 규모 확대와 자율주행 에이전트 도입에 따른 안전 가이드라인 마련을 강조했다.
휴머노이드 소분과 회의에서는 위원 중 표윤석 로보티즈[108490] 부사장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소개하고, 산업통상부가 '휴머노이드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확산 계획'을 보고했다.
각 소분과는 월 2회 정례회의를 통해 부처별 '국가 AI 행동계획' 이행 상황과 핵심 이슈를 점검하고, 각 분야에서 산업 AX 확산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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