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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푸드테크, '더 플라자 다이닝' 개장…"미식 거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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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푸드테크, '더 플라자 다이닝' 개장…"미식 거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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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푸드테크, '더 플라자 다이닝' 개장…"미식 거점 될 것"
    광화문에 경복궁·청와대·북악산 조망 가능한 식음료 공간 마련
    조용기 대표 "단순한 레스토랑 넘어 전통·현대 잇는 파인다이닝"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 전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서울 광화문에 식음료(F&B) 플랫폼 '더 플라자 다이닝'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화푸드테크는 이날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15층에서 '더 플라자 다이닝' 개장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더 플라자 다이닝'은 1천486㎡(450평) 규모로, 232석의 좌석과 13개의 프라이빗 다이닝룸(PDR)을 갖췄다.
    경복궁과 청와대, 북악산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특성을 살려 정·재계 인사와 비즈니스 고객, 미식 트렌드에 민감한 층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한화푸드테크는 설명했다.



    주요 입점 브랜드는 ▲ 제철 식재료와 궁중요리 기반의 코스 요리를 제공하는 한식당 '아사달' ▲ 지난 1976년 개장한 프리미엄 중식당 '도원'을 계승·발전시킨 '도원·에스(S)' ▲ 육류 숙성과 직화 조리 중심의 그릴 다이닝 '파블로 그릴 앤 바' 등이다.


    조용기 한화푸드테크 대표는 간담회에서 "광화문은 주요 기업과 관공서, 관광지가 밀집한 서울의 중심지로, 수백 년의 역사와 현대적 기능이 공존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글로벌 여행객이 끊임없이 오가는 K컬처의 대표 거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레스토랑을 넘어 공간이 담고 있는 시간의 흐름을 미식 경험으로 풀어낸 파인 다이닝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의 관심과 참여도 반영됐다고 한다.
    회사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식재료 품질과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더 플라자 다이닝'은 22일부터 캐치테이블과 네이버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더 플라자 다이닝은 반세기 넘게 쌓아온 한화의 식음 서비스 역량을 집약한 공간"이라며 "광화문과 주변 절경에 걸맞은 서울 대표 미식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then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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