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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글로벌HBM반도체 ETF 1년 수익률 375%…전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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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글로벌HBM반도체 ETF 1년 수익률 375%…전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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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운용 "글로벌HBM반도체 ETF 1년 수익률 375%…전체 1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한화자산운용은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의 최근 1년간 수익률이 400%에 육박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이 펀드의 최근 1년간 수익률은 374.9%로 집계됐다. 이는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다.
    순자산도 4천140억원을 기록하며, 4천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서만 1천63억원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됐다.
    이 ETF는 AI 인프라의 핵심 부품인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3사(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75∼80%를 투자한다. 소수 핵심 기업 비중을 높여 메모리 반도체 상승 사이클의 수혜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제 이들 기업은 최근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 수혜를 톡톡히 보며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1분기 삼성전자[005930]는 57조2천억원의 잠정 영업이익을 냈고,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300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SK하이닉스[000660]의 올 1분기 영업이익도 40조원을 넘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AI 인프라의 확장으로 HBM을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메모리 시장은 3대 기업의 과점 구조인 만큼 이들에 75% 이상 집중 투자하는 이 ETF는 현재 반도체 랠리를 가장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투자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taejong75@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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