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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하이닉스, '120만 닉스' 고지 달성…삼전도 2.1%↑(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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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SK하이닉스, '120만 닉스' 고지 달성…삼전도 2.1%↑(종합)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SK하이닉스[000660]가 21일 5% 가까이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120만 닉스' 고지에 올라선 채 장을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4.97% 오른 122만4천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2.57% 오른 119만6천원으로 출발한 SK하이닉스는 한때 122만8천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삼성전자[005930]는 전장보다 2.10% 오른 21만9천원에 마감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소폭 하락한 채 장을 마쳤으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5% 상승했고,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지수도 0.55% 상승을 기록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시장은 미-이란 이슈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본격적인 대형 기술주 실적에 따른 방향성 탐색을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런 가운데 23일로 예정된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까지 작용하면서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단일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ETF 도입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도 두 종목에 대한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분산투자 요건 등에 따라 특정 종목 1개만을 기초로 하는 ETF 출시가 제한됐으나, 이르면 내달 22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장·거래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1조7천474억원과 7천96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2조3천634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1조1천489억원과 6천385억원 매수 우위인 반면 개인은 1조7천24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hwang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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