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 넘어 장소 탐색 인터페이스 강화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티맵모빌리티가 지도를 티맵 홈 화면 전면에 배치하고 핵심 서비스를 카테고리별로 분류하는 등 홈 화면 개편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티맵 홈 화면에서 즉시 지도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아이콘을 모아둔 콘텐츠 영역을 아래로 내리면 모바일 화면 전체로 지도를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내비게이션 등 개별 서비스에 접속해야 지도를 볼 수 있었다.
또 이번 개편에서는 홈 화면의 서비스 메뉴도 보기 쉽게 정리했다.
20여 개 티맵 핵심 서비스를 티맵추천, 편리한 이동, 혜택 전체 등으로 나눠 원하는 서비스를 보다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지도는 길 안내를 넘어 이용자의 일상적인 장소 탐색을 돕는 핵심 인터페이스"라며 "앞으로도 지도 사용성을 지속해서 고도화해 내비게이션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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