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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방산·해운주, 호르무즈 긴장고조에 동반상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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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방산·해운주, 호르무즈 긴장고조에 동반상승(종합)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방산주가 20일 동반 상승했다.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전장보다 0.14% 오른 142만5천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로템[064350](1.16%),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5.14%), 한화시스템[272210](0.77%) 등도 나란히 올랐다.
    대이란 해상봉쇄 작전을 벌이고 있는 미군은 2주 휴전 종료를 이틀 앞둔 지난 19일(현지시간) 이란 화물선을 함포 사격한 뒤 나포했다.
    이에 이란은 자국 화물선 나포에 대응해 미군 군함에 무인항공기(UAV) 공격을 단행했다고 주장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종전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 속 실적 모멘텀(동력)이 유효한 업종으로 순환매 장세가 나타났다"면서 "특히 중동지역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며 방산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해운주도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로 인한 해상 운임 상승 가능성에 대체로 강세를 나타냈다.
    흥아해운은 8.14% 급등한 3천320원에, 팬오션은 3.84% 상승한 5천860원에 장을 마쳤다. 다만, HMM은 장중 상승하다가 막판 하락세로 돌아서며 0.47% 하락했다.
    NH투자증권 정연승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다"며 "이에 (벌크선 운임을 보여주는) 발틱운임지수(BDI)와 액화석유가스 운반선(LPG선) 운임 강세가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e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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