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방산주가 20일 장 초반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전장보다 0.91% 오른 143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064350](2.55%),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2.51%), 한화시스템[272210](0.08%) 등도 동반 상승세다.
대이란 해상봉쇄 작전을 벌이고 있는 미군은 2주 휴전 종료를 이틀 앞둔 지난 19일(현지시간) 이란 화물선을 함포 사격한 뒤 나포했다.
이날 오전 이란 반관영매체는 "이란군이 미 군함에 드론으로 보복 타격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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